평생 소작농이었던 빠홈은
자신의 땅을 갖는 것이 소원이 되었다
악마가 곁에 있는지도 모르고
땅을 가질 수만 있다면 악마도 두렵지 않다라고
서슴없이 내뱉는다
그후 그는 어찌 되었을까
일이 술술 풀리던 빠홈은
다 잴 수도 없을 만큼의 땅을 얻었으나

평생 소작농이었던 빠홈은
자신의 땅을 갖는 것이 소원이 되었다
악마가 곁에 있는지도 모르고
땅을 가질 수만 있다면 악마도 두렵지 않다라고
서슴없이 내뱉는다
그후 그는 어찌 되었을까
일이 술술 풀리던 빠홈은
다 잴 수도 없을 만큼의 땅을 얻었으나